리에냥의 잡스러운 얼음방입니다아
by 아리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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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유이일까?
랄카 아파요
by 아리에넬 | 2009/09/14 23:57 | -------잡담란------- | 트랙백
[아마양판?]배틀 도미네이터 1화
어느날처럼 그냥 평범하게 눈을 떳을 때였다
주변은 역시 하얀색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뭐야 넌?"
부모님도 오지 않은지 꽤나 오래된 이 병실에 누군가 있었다
그는 고개를 들었다
순간 숨이 막힌듯 했다
"...온거냐?"
당황했지만 말은 생각보다 잘 나왔다
언젠가 이런 상황이 올지도 모른생각은 하고 있었으니
"뭐야.. 놀라지도 않는건가? 놀랄줄 알았는데"
내가 놀라길 바랬는지 진심으로 아쉬운 표정을 짓는 녀석을 보는순간
웃음이 나왔다
가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녀석이였지만
보통 매우 잔혹한 녀석이였다
어울리지 않아... 속으로 중얼거렸다
"너.. 키득거리면서 뭔가 무지 실례되는 생각같은거 하지 않았어?"
"아..뭐 어때, 내가 너한테 욕을 할수 있는 처지도 아니잖아?
 제 얼굴에 침뱉긴데"
내 말이 끝나는 순간 녀석의 표정이 묘해졌다
"뭐냐.. 넌, 내 정체까지 알고있는거야? 아니 애당초 정신병원에나 있고
 이 세계의 '난' 대체 어떻게 자란거야?"
"궁금하면 '레인류르'로 읽어보지 그래?"
"끙... 내 능력까지 전부 알고 있는건가? 그래 어떤 놈인지 좀 보자"
기억을 관장하는 모순의 룬 '레인류르' 녀석은 그 능력을 사용했다
...역시 찝찝한 느낌이 들긴 하는군
"..허참 꿈이라.. 그것도 나의? 죽어라 오래 살면서 별의별 희한한 일은
 앤간해서는 다 겪어봤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
"그래도 상황파악에는 꽤나 도움이 됬어 또다른 '나'"
"아니 그래도 찝찝하잖아... 스토킹당하는 것도 아니고 나 몰래
 내 생활을 다 봤다니..."
"어이어이, 그거 방금 '레인류르'로 상대방 기억을 다 읽은 사람이
 할말이냐?"
"나야 원래 볼꼴 못볼꼴 다본 녀석이니까 상관 없고"
순간 태클 걸 마음도 사라졌다
"그나저나 내방엔 왠일이야?"
"엥? 네방? 여기 여과차원인데?"
음? 이건 무슨 소리지?
주위를 둘러 보았다
새하얀 공간....여기는 분명이 내 '방'이...?
방?
방이란 벽으로 둘러쌓인 공간을 말한다
"벽이... 없어?"
"엉, 여긴 여과 차원이야 난 너네방 갈려고해도 못가"
"갈수는 있는데 힘이 많이드는 거겠지 내가 존재하는 이상
 네가 내 세계에 존재하려면 계속 모순의 힘을 써야 할테니까"
"쳇.. 너무 잘알고있잖아... 그러면 말하기는 쉽겠군
 너 좀 죽어줘라, 나 그쪽에서 다시 태어나게"
순간 사고가 정지한다...
"아, 물론 그렇다고 네가 소멸되는건 아냐? 우린 같은 노이즈니까
 내가 네 세계에 있는 자리에, 네가 내 세계에 있는 자리에..
 위치만 바꾸는거야"
납득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내겐 바꿀 이유가 없다
"바꿔도 내겐 이득이 없는데?"
녀석이 웃었다
"괜찮아 어차피 거절해도 소멸시키고 할 생각이야"
나도 웃었다
"괜찮아 넌 그렇게 못해"
녀석이 움찔했다
"에이씨.. 네녀석이 본 기억이 거의 다 학살같은 쪽이길래 겁좀
 주려고 했더니만 완전 노장일세"
"큭큭"
웃었다, 이런 녀석이라면 도플갱어같은것도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까지했다
서로를 이렇게 잘 아는 사이가 자기자신말고 또 있을까
"그래, 넌 내 맘에 쏙 들기도 했으니까 소원하나 들어주지
 솔직히 말해서 내 능력들 보면서 탐난거 있지?
 하나만 얘기해봐 한가지 분야에서는 절대 지지 않게 해주지"
능력이라...
"검술이면 검술, 마법이면 마법, 지식이면 지식 어느 것이든
 달인이 된다면 그 세계에서 굶어죽진 않을꺼야
 네가 원한 능력한해서 그 세계의 최강자가 되게 해주마"
끌리는 조건이다
"모순의 능력은 역시 내가 다룰수 없겠지?"
"말이라고하냐, 그건 그분의 제 1사도이기에 갖는 능력
 나 밖에 가질수 없는 능력이야"
"그럼 '싸움'으로 하지"
"...엥? 싸움? 어째서?"
".....그래야 언젠간 널 한번쯤 이겨보지 않겠어?"
"뭐? 큭큭.. 푸하하하하하하"
녀석은 한참을 웃었다
"이야.. 재밌네 인간의 몸으로, 인간을 초월하지 않으면서
 초월자들을 신이라 불리는 것들을 꺾은 나야
 순수한 인간으로는 최강의 존재라구?
 날 이기겠다고? 큭큭 완전 재밌겠는데?"
녀석의 눈이 번뜩였다
내가 순간 녀석의 눈에서 읽은건.. 광기였다
"응응, 그래그래 원래 앤간한 능력이면 그냥 내 능력중에 하나를
 공유해주려고 했는데 재밌겠어, 그래 어디한번 나를 이겨봐"
[모순-싸움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 자]
녀석의 힘이 일어난다
모순의 룬이 아닌 순수한 모순
난 놀랐다
"네 녀석... 순수한 모순이라니.. 실수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는거야?"
이녀석이 다루는 모순의 룬은 그냥 장식용이 아니다
구체적인 틀을 정해 그 것의 모순을 일으키고 그곳에서 힘을
빌어오는, 너무나도 위험한 모순의 힘을 안전하게 다루기 위한것
모순은 그 힘을 쓰는 중 약간의 흐트러짐만 있어도
'모순의 힘을 다루는 자'자체를 모순으로 만든다
순수한 모순의 힘을 다루는건 자신의 존재를 건다는 것과 같은말이다
"아아.. 나도 꽤나 발전해서 이정도는 괜찮다고? 그리고..
 네녀석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말이지"
순간 녀석이 보인 광기에 할 말을 잊었고 다시 말을 하려는 순간
"자, 이제 거래는 끝났으니 보내주지 가야할 곳으로
 그리고..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줘, 또다른 나?"
갈라진 차원의 틈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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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인공은 자그마치 저입니다
리에요
아리에넬이요
사실 다른차원에 있는 녀석이긴 하지만
네.. 하여간 모순의 힘 덕분에 싸움에서는 절대 지지 않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갓난아기때 드래곤하고 맞장떠도 안지는 능력이지요
물론 이긴다는건 아니지만
싸움의 달인이 되야하기땜시 습득능력은 굉장합니다
이해할수 있는 능력은 보는순간 습득이랄까요
하지만 이 소설은 주인공 시점이 아닌 관계로
주인공의 사정은 저~멀리
이 소설은 3인칭 관찰자시점으로 갈듯(?)합니다
물음표가 붙은이유는...













<그림출처 - 호랑님의 구름의 노래 특별편 1>
by 아리에넬 | 2009/08/02 01:17 | 4차 재창조 이후 | 트랙백
[아마양판?]배틀 도미네이터 프롤로그

언제부터였을까
기억도 나지 않을정도로 오래전부터이다
어쩌면 태어났을때부터인지도 모르지
나는 항상 같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의 나는 절대자였으며 군림하는 자였다
누구보다 강했고 누구도 내게 대항할수 없었다
단지 그 곳의 내가 고개 숙이는건 이 세계를
창조한 그분뿐
꿈속에서의 나는 신이라 불리는 이들마저도
눈 아래에 두는 그런 절대자였다
어렸을때는 꿈속에서 내가 펼치는 학살이 무서워
차마 어디에도 이야기할수 없었다
꿈속의 나는 거슬리는것은 뭐든 파괴하며 살았다
소중히 대한것도 변덕을 부리는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파괴였다
이유를 묻는다면 아마 '그쪽이 빨라서'라고 하겠지
꿈속에서만 보이는 나와 전혀 다른 나지만
그래도 나 이기 때문에 그를 이해할수 있었다
그의 사상을, 심리를, 행동을
언젠가 꿈속의 적이, 아니 나는 적으로 인지하지도
않았던 작은 생명이 나에게 외첬다
"그대는 무슨권리로 이 생명들을 짓밟는가
 그대역시 인간이 아닌가?"
나는 씩 웃으며 얘기했다
"난 인간이다, 그렇기에 이 세계를 창조하신 분에게서
 내 편의를 위해 다른생명을 죽일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다
그는 나에비하면 무한에 가까운 시간을 살았기에
내가 볼수있는건 그의 생중 일부뿐
전부를 보려면 그만큼이나 오래살아야 할것이다
나는 그렇게 어릴적 부터 꿈속의 나의 사상에 영향을 받으며
자라왔다
물론 이 평화로운 세계에서는 그런 위험한 사상따위 입에
꺼내는 순간 정신병원에 들어갈께 분명했기 때문에
겉으로는 평벙하게 살았다
나와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분명하게 자각하고 있기때문에
흉내내는건 어렵지 않았다
어렸을때는 무서워서 이야기 할수 없었던 꿈이
자라갈수록 이 꿈을 말하는 것 자체가 자신을 죽이는 것이란걸
알게됬다
막 중학생이 됬을때였다
우연히 게임이란걸 보게되었다
아이들이 하는 게임이 아닌 검과 마법이 날아다니는 그런 게임
사람들의 손에서 불이나가고 번개가 나갔다
이건 내가 꿈속에서 봤던것과 같은 능력
그순간 숨기고만 살았던 나의 꿈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그 뒤로는 게임에 빠져살다가 그 게임의 세계의 바탕이
판타지라는걸 알게됬다
그리고는 그 판타지에 대해 알게되면서 나는 내 꿈이
어떤 곳에서 벌어지는 것인지
어떤 능력인지를 알게되었다
어느날 우연히 내가 꾸던 꿈에 대해 가족들이 알게되었다
그날따라 격렬한 꿈을 꿨는데 가족들이 내 잠꼬대를 들은것 같다
하긴.. 피, 학살, 파괴.. 그런것들이 가득한 꿈을 꿨는데
정상적인 잠꼬대였으면 오히려 이상했을 것이다
난 그렇게 정신병원에가서 처음으로 내 꿈에 대해 전부
이야기했다
못 믿을 이야기다
판타지 소설과 게임을 접하기 전부터 그런꿈을 꿨다니
꿈은 알고있는 것을 재창조하는것
모르는 것에 대해 상상하여 만들순 있어도
그 상상이 새로운 것의 창조가 될순 없다
의사는 내게 진단을 내렸다
너무 많은 비현실물을 접해 그 것이 꿈으로 나타나고
그 증세마저 심해저 꿈을 언제부터 꿨는지조차
기억 못할 정도로 심해졌다고
웃기는 이야기다
난 분명히 기억한다
난 게임을 접하고 꿈을 꾼게 아니라
꿈에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게임을 시작한것이였으니까
그리고는 격리되었다
꿈의 내용이 위험한 것이여서 그정도의 착란을
일으킬정도면 위험요소가 너무 다분하다는 것이였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다
드디어... 그 녀석을 만났다
---------------------------------------------------------------------------------------
...
...
...네
너무 오랜만이죠? 휙(날라오는 돌을 피한다)
고의가 아니란 말입니다!
D.dos 그 #$^$!! 때문에 일어난 참극이에요!
리에도 피해자란말입니다!<<차마 바이러스가 풀린날 게임을 하는바람에 걸렸다고 못한다
.......네 살려주세요
흠흠, 어쨌거나 하여간 그 뭐 같은 바이러스땜시 자료가 몽땅 날아갔습니다
30기가에 달하는 이미지나 50기가에 달하는 동인게임이나(어째서 이쪽이 더 많은건데!)
소설쓰는데 참고할 수많은 자료들이 싹 날아갔습니다
사운드스테이지도 날아가서 번역 못해요 ㅠㅠ
거기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저작권법강화...
어이어이 거기 미디어법이네 뭐네 따지지 맙시다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하여간 그래서 자료복구는 힘들듯하군요...
그래서 나노하는 무기한 연기됩니다<<어이!
...사실대로 말하면 방금 말했던 자료들은 많이 아깝긴 해도 안아까운데(뭔소리야!)
제일 아까운건 메모장으로 400메가에 달하는 소설 설정....llorz
소설 조금이라도 써보신분들이나 소설을 txt본으로 보시는 분들은 잘 알겁니다
txt파일로 400MB가 얼마나 큰것인지를요...
권수로 뽑아도 몇십권이 나올 자료르을~!!!!!!!!!!!!!!!!!!!!!!!!!!
그래서 현재 좌절중입니다
복구를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기분전환삼아 양판을 하나 써보려고합니다
근데.. 저는 분명 양판으로 소재를 잡고 양판처럼 쓰는데 말이죠
친구녀석이 내용을 들어보고는
"뭐야 흑마법사도 안나오고 드래곤쫄따구도 없는게 어딜봐 양판이야!"
라고 외치더군요
그리고서 ......그런가? 그럼 이건 양판이 아니구나
하고 넘어간 리에입니다
그래서 타이틀이 조금 이상해요
아마양판? 입니다
제목은 배틀 도미네이터
싸움의 지배자 라는 뜻이지요
.......................정말 할짓없어서 몸부림치는 사람만 읽기를 권합니다

by 아리에넬 | 2009/08/01 23:37 | 4차 재창조 이후 | 트랙백
하아...
D.dos에 감염되서 하드가 싹 날아가고 복구에 온힘을 기울인지도

꽤나 오래됬것만......

아직 반도 복구못했는데 저작권법 강림....

그러므로 잠시...








외도하겠습니다
by 아리에넬 | 2009/07/31 22:23 | -------잡담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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